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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울시립미술관 SeMA

《서서울의 투명한 |청소년| 기계》

서울시립미술관 SeMA on Instagram: "#서서울미술관 #개관특별미디어소장품전 🤖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 개관 특별 미디어 소장품전 《서서울의 투명한 |청소년| 기계》 는 청소년을 인간과 비인간, 현재와 미래를 매개하는 경계적 존재이자 기술 지배 사회에서 주체성을 재구성할 수 있는 가능성의 존재로 바라봅니다. 💡비인지적 신체성은 어떻게 새로운 미학적 조건으로 전환되는가×청소년🤔 《서서울의 투명한 |청소년| 기계》는 청소년의 신체성에 대한 문제의식에 두 가지 방식으로 응답합니다. 첫 번째 응답인 ‘내 어머니는 컴퓨터였다’ 는 인간과 기술의 관계를 다시 묻는 포스트 휴먼 개념에서 출발합니다. 뉴미디어 소장품으로 구성된 전시실 1의 참여작가 9인(김윤철, 셰자드 다우드, 염지혜, 로랑 그라소, 아니카 이, 노경애, 송주원, 차재민, 조영주)은 인간 중심적 사고를 넘어 기계와 알고리즘, 자연이 한 몸처럼 얽혀 작동하는 세계를 드러냅니다. 두 번째 응답인 ‘패치워크 소녀’ 는 청소년을 스스로 서사를 꿰매며 접속하고 변형되는 존재로 바라봅니다. 전시실 2와 3에 조성된 ‘유스 스튜디오’는 이러한 청소년을 행위자이자 인터페이스로 호명하기 위한 미술관의 실천적 공간입니다. 참여작가 6인(칼 심스, 안성석, 우주+림희영, 양아치, 최수련, 안은미)은 워크숍 형식의 작품을 제안하며 정보와 사회 코드가 신체를 경유해 어떻게 감각되고 인지되는지를 각기 다른 방식으로 탐색합니다. 청소년은 변화를 가장 먼저 감각하는 존재로서 기술과 인간, 감각과 데이터 사이에서 새로운 정동과 신체적 공명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그 경험은 자신만의 미학적 삶을 시작하는 첫 걸음이 됩니다. 영상: 소농지 —————— 개관 특별 미디어 소장품전 《서서울의 투명한 |청소년| 기계》 𝘛𝘩𝘦 𝘛𝘳𝘢𝘯𝘴𝘱𝘢𝘳𝘦𝘯𝘵 |𝘈𝘥𝘰𝘭𝘦𝘴𝘤𝘦𝘯𝘵| 𝘔𝘢𝘤𝘩𝘪𝘯𝘦 𝘰𝘧 𝘞𝘦𝘴𝘵𝘦𝘳𝘯 𝘚𝘦𝘰𝘶𝘭 2026.05.14.(목) - 2026.07.26.(일)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 전시실 1, 2, 3 ⠀ #서울시립미술관 #서서울의투명한청소년기계 #TheTransparentAdolescentMachineofWesternSeoul"

《우리의 시간은 여기서부터》

서울시립미술관 SeMA on Instagram: "#서서울미술관 #우리의시간은여기서부터 🎥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 개관특별전 《우리의 시간은 여기서부터》 스케치 영상 《우리의 시간은 여기서부터》 는 서서울미술관의 탄생을 함께 지나온 이들, 그리고 앞으로 여기의 시간을 이어갈 모든 관계를 우리라는 이름으로 엮습니다. 여기는 오래 겹쳐진 기억의 층위와 지금의 순간, 아직 오지 않은 가능성이 교차하는 우리의 시간입니다. 여기에서, 서서울의 장면들과 그 사이의 시차를 예술의 언어로 투영하는 작품들의 공명을 따라 서서울미술관의 건립과 그 주변을 둘러싼 시간, 장소, 공동체의 기억을 살펴봐 주십시오. 시간을 향한 렌즈로 미술관의 형성 과정을 사진으로 남긴 김태동, 미술관 건립기록에 축적된 시간의 층위를 최소 단위의 패턴으로 재구성한 브이엔알(김천수, 김태동), 서서울의 시간을 인간과 장소의 유대감에서 비롯된 기억데이터로 해석하여 증강현실 기법으로 소환한 신지선, 도시의 경계, 욕망, 노동을 축으로 서서울을 통과해 온 시간의 속도와 방향을 환기한 컨템포로컬, 그리고 태몽의 언어-이미지를 시간의 주름으로 각인하여 미술관 개관을 하나의 탄생으로 잇는 무진형제. 여기, 우리의 시간이 닿아도 되겠습니까. ✡ 본 글은 서서울미술관 터의 게니우스 로키(Genius Loci, 장소의 수호신)에게 보내는 서신 형식의 전시 서문 일부를 발췌하였습니다. 영상: 소농지 📽️ Exhibition Highlights - Seo-Seoul Museum of Art Inaugural Exhibition 𝘔𝘯𝘦𝘮𝘦 𝘛𝘰𝘱𝘰𝘴 ⋆ Kim Taedong’s photographs preserve the museum’s the becoming of the museum through a lens that is oriented toward time. ⋆ Moojin Brothers inscribe the language-images of the conception dream as folds of time that tie the museum’s opening to the event of a birth. ⋆ VNR(Chunsoo Kim, Kim Taedong) uses patterns of minimal units to reconstruct the layers of time found in records of the museum’s construction. ⋆ Jisun Shin applies augmented reality technology to summon the past times associated with the southwestern region and embroider them as a constellation in Seoul’s western sky. ⋆ ContempoLocal uses the city’s boundaries, desires, and labor as axes to evoke the speed and direction of time passing through western Seoul. Video: Sonongji ══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 개관특별전 《우리의 시간은 여기서부터》 2026.3.12.(목) - 2026.7.26.(일) 참여작가 김태동, 무진형제, 브이엔알(김천수, 김태동), 신지선, 컨템포로컬 Seo-Seoul Museum of Art Inaugural Exhibition 𝘔𝘯𝘦𝘮𝘦 𝘛𝘰𝘱𝘰𝘴 March 12 (Thurs.) – July 26 (Sun.), 2026 Participating Artists Kim Taedong, Moojin Brothers, VNR(Chunsoo Kim, Kim Taedong), Jisun Shin, ContempoLocal #SeMA #SeoulMuseumofArt #Seo_SeoulMuseumof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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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짓, 쓰는 예술》

서울시립미술관 SeMA on Instagram: "#북서울미술관 #글짓_쓰는예술 노석미는 자신과 주변의 친숙한 소재들에 관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글이 어떻게 그림과 같이 갈 수 있을지를 고민합니다. 보고, 느끼고, 쓰고, 그리는 것이 그의 작업이 되어 왔습니다. 극적인 장면을 그리고 문장이 가진 상징적 이미지들과 이 그림을 재조립하는 작업을 통해 작가는 순수의 결정체인 궁극의 ‘시’에 도달하고자 합니다. 이번 전시에서 노석미는〈바다의 앞모습 001-128〉과 〈텍스트 페인팅〉 시리즈를 선보입니다. 〈바다의 앞모습 001-128〉은 작가가 2021년부터 1년여간 제주에 머무르며 그린 바다 그림입니다. 매일 매일 그날 본 바다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고 있는 이 작품은 작가의 인생에서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꼈던 시점에 그림 그리기의 순수한 즐거움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준 과정이었습니다. 〈텍스트 페인팅〉 시리즈는 어눌한 글씨체가 박힌 어린이의 포스터 그림에서 그 형식을 가져왔습니다. 그림의 소재는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인물, 사물, 동물, 혹은 걷다가 우연히 만난 풍경 등 작가의 눈에 띄었던 장면들에서 옵니다. 이미지와 글이 함께 놓인 그림은 익숙한 문자 언어로 인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연관이 없어 보이는 이미지와 만나게 되면서 열린 결말의 이야기가 됩니다.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시를 읽고, 쓰고자 하는 작가의 마음이 담긴 작품들을 감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영상: 소농지 《글짓, 쓰는 예술》 𝘞𝘩𝘦𝘳𝘦 𝘞𝘳𝘪𝘵𝘪𝘯𝘨 𝘉𝘳𝘦𝘢𝘵𝘩𝘦𝘴 2026. 4. 23. (목) - 2026. 7. 12. (일)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전시실 1·2·3·4, 별광장 김영글, 노석미, 서울익스프레스, 안광휘, 안규철, 엄유정, 이민선, 조소희, 차지량, 차혜림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글짓_쓰는예술 #WhereWritingBreathes #BukSeoulMuseumofArt #SeMA"

서울시립미술관 SeMA on Instagram: "#북서울미술관 #글짓_쓰는예술 조소희는 글쓰기 작업을 통해 ‘흐르는 시간의 선(線)’을 그립니다. 글을 쓴다는 것은 삶과 시간의 선을 긋고, 짜는 명상적 행위로서 예술적 의미를 지닙니다. 텍스트(text)라는 단어가 짜는 행위를 암시하는 텍스타일(textile)이라는 어원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작가는 글을 쓰면서 ‘텍스트를 짠다’라고 표현합니다. 그의 텍스트는 길게 이어지고, 면을 이루어 집적되고, 결국 의미의 공간으로 나아갑니다. 〈공백을 짜는 시간〉은 시간을 주제로 한 작가의 글을 흑연으로 문지르고 새겨 월 드로잉 형태로 시각화한 작업입니다. 단어와 문장 사이에는 시간과 예술을 은유하는 조형 오브제들과 실로 섬세하게 짠 작은 오브제가 함께 설치되어 있습니다. 실은 작가가 표현하고자 하는 시간의 선을 은유하는 동시에, 무언가를 짜기 위한 작업의 기본 재료입니다. 공간의 중앙에는 두루마리 휴지 위에 경전을 타이핑한 작업이 놓여 있는데, 휴지의 형태는 시간의 흐름과 결을 시각적으로 드러냅니다. 작가가 텍스트를 쓰고, 만들고, 필사하는 행위는 지속적이고 반복적이며, 선형적 움직임을 통해 삶과 사물을 바라보는 작가의 태도를 반영합니다. 이 작품은 텍스트를 쓰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직물을 짜는 듯한 움직임을 조형적으로 이미지화하고 있습니다. 벽면에 그려진 텍스트를 따라 걸으면서, 텍스트로 시간을 짜며 삶을 감각하고 사유하는 작가의 수행적인 작업 태도를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영상: 소농지 《글짓, 쓰는 예술》 𝘞𝘩𝘦𝘳𝘦 𝘞𝘳𝘪𝘵𝘪𝘯𝘨 𝘉𝘳𝘦𝘢𝘵𝘩𝘦𝘴 2026. 4. 23. (목) - 2026. 7. 12. (일)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전시실 1·2·3·4, 별광장 김영글, 노석미, 서울익스프레스, 안광휘, 안규철, 엄유정, 이민선, 조소희, 차지량, 차혜림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글짓_쓰는예술 #WhereWritingBreathes #BukSeoulMuseumofArt #SeMA"

서울시립미술관 SeMA on Instagram: "#북서울미술관 #글짓_쓰는예술 차혜림의 글쓰기는 작업을 촉발하는 창조적 과정인 동시에, 회화와 설치 작업을 공간에 구성하는 데 있어 개념적 연결고리로서 작동합니다. 사유가 응축된 문장들은 드로잉처럼 움직이며 작업들 사이를 경유합니다. 그의 글은 공통 기반이 없는 공간과 작업을 이어주며 특정 장소를 상상의 세계로 펼쳐내는 매개입니다. 디지털 환경에서 텍스트는 작가의 손을 떠나 알고리즘과 여러 비인간적 장치들의 처리를 거치며 정제됩니다. 표면적인 효율성을 얻는 과정에서 작가 고유의 리듬, 어조, 문체, 감각적 차이는 노이즈로 분류되어 지워집니다. 작품 〈곧 돌아올게: 저자의 죽음 이후〉에서 작가는 이 흐름에 주목하며, 몸의 미세한 조절을 통해 유연하게 드러나는 음색적 요소인 판소리의 시김새를 작가의 개별적 특이성을 설명하는 개념으로 호출합니다. 36점의 회화는 피봇 구조와 함께 공간에 펼쳐집니다. 열림과 닫힘의 중간 상태에서 사유의 기울기를 물리적으로 드러내는 피봇 구조는 작가의 글쓰기에서 드러나는 리듬과 전환이 공간에서 어떻게 펼쳐지는지를 보여줍니다. 이 작품은 디지털 시대에 ‘글쓰기’가 맞닥뜨린 위기, 그리고 저자의 죽음을 대신해 떠도는 메아리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글을 쓰듯 공간에 작품을 펼쳐내는 차혜림 작가의 작품을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영상: 소농지 《글짓, 쓰는 예술》 𝘞𝘩𝘦𝘳𝘦 𝘞𝘳𝘪𝘵𝘪𝘯𝘨 𝘉𝘳𝘦𝘢𝘵𝘩𝘦𝘴 2026. 4. 23. (목) - 2026. 7. 12. (일)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전시실 1·2·3·4, 별광장 김영글, 노석미, 서울익스프레스, 안광휘, 안규철, 엄유정, 이민선, 조소희, 차지량, 차혜림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글짓_쓰는예술 #WhereWritingBreathes #BukSeoulMuseumofArt #SeMA"

소농지 on Instagram: "#북서울미술관 #글짓_쓰는예술 차지량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보기 위해, 그리고 들리지 않는 것을 듣기 위해서 글을 씁니다. 그것이 언젠가 예술이 끝나는 시점의 텅 빈 풍경일지라도, 천천히 다시 태어나 작은 틈에서 발생할 작은 이야기라고 믿으며, 그 미세한 떨림들을 따라갑니다. 작가는 독자가 그 시간 속으로 함께 향하며 각자 자신의 풍경을 떠올릴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꿈/깸〉은 10여 년에 걸쳐 축적된 글과 이미지 조각들에서 형성된 하나의 장소성입니다. 이 작품은 작가의 지난 작업들을 지나며 꿈과 깸에 붙어있는 사이의 시공간에 접속한 채, 이뤄진 여정을 조각조각 배치합니다. 소설에서 출발한 작품 〈텅 빈 오케스트라〉는 미술관의 공간 안팎에 관람의 리듬을 부여하며, 볼 수 없는 미래를 다층적 감각으로 통과하도록 이끕니다. 이 작품에서 미술관은 텅 빈 기다림의 공간으로 자신의 감각이 열릴 때까지 스스로 머무는 장소입니다. 작가는 무게와 부피를 가진 글의 (목)소리가 시공간에 어떻게 배치되고 울리는지를 떠올리며 오케스트라로 구성했습니다. 글이라는 작은 리듬이 영상과 사운드로 발화하는 차지량 작가의 작품과 함께 새로운 예술이 탄생하는 순간을 맞이해보시길 바랍니다. 영상: 소농지 《글짓, 쓰는 예술》 𝘞𝘩𝘦𝘳𝘦 𝘞𝘳𝘪𝘵𝘪𝘯𝘨 𝘉𝘳𝘦𝘢𝘵𝘩𝘦𝘴 2026. 4. 23. (목) - 2026. 7. 12. (일)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전시실 1·2·3·4, 별광장 김영글, 노석미, 서울익스프레스, 안광휘, 안규철, 엄유정, 이민선, 조소희, 차지량, 차혜림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글짓_쓰는예술 WhereWritingBreathes BukSeoulMuseumofArt SeMA"

서울시립미술관 SeMA on Instagram: "#북서울미술관 #글짓_쓰는예술 이민선은 시대가 변하면서 제 역할을 잃어가는 소재들로 서사를 세우고, 그 서사에 어울리는 형식의 작품을 전시 공간에 놓습니다. 작가는 글의 양면적인 속성, 즉 전달은 즉각적이지만, 동시에 읽는 사람에 따라 다른 이미지로 변주되는 점에 주목합니다. 이민선은 이번 전시에서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말과 글이 명확한 설명의 도구가 아니라, 그것을 읽는 사람에게 여러 감각과 질문을 열어주는 하나의 수단이 될 수 있음을 제시합니다. 〈자꾸 사라져〉는 지금 당장의 ‘글’이 어떻게 외쳐질 수 있을지를 질문하는 작품입니다. 작가는 A4용지를 이어 붙여 큰 종이배를 접은 다음, 맨땅 위에 서 있기조차 버거운 이 종이배가 물가에 띄워지는 모습을 떠올립니다. 오래가지 못하고 표면이 젖어 곧 가라앉을, 그의 온전치 않은 미래를 예상해 봅니다. 그리고 미래는 어차피 나중의 일일 뿐, 지금 당장을 고민하는 종이배의 자아를 상상합니다. 〈정확한 말〉은 ‘정확한 말’이라는 허상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상황들을 모은 낭독극입니다. 극 중 두 배우와 작가가 주고받는 애매하고 장황한 대화는, 이보다 더 정확한 표현은 불가능하다는 자책과 함께 허공으로 흩어집니다. 낭독극은 전시 기간 중 총 5회 공연되며, 공연이 없는 시간에는 무대·소품·영상·대본이 전시장에 놓여 관객이 극을 상상하도록 합니다. 말과 글의 속성에 주목하여 그것을 여러 형식으로 펼쳐 보인 이민선 작가의 작품과 퍼포먼스를 서울시립 북서울 미술관에서 관람해 보세요. ✏️〈정확한 말〉프로그램 일정 1회차: 4월 23일(목) 17:00 2회차: 5월 2일(토) 14:00 3회차: 5월 15일(금) 16:00 4회차: 6월 27일(토) 14:00 5회차: 7월 10일(금) 16:00 영상: 소농지 《글짓, 쓰는 예술》 𝘞𝘩𝘦𝘳𝘦 𝘞𝘳𝘪𝘵𝘪𝘯𝘨 𝘉𝘳𝘦𝘢𝘵𝘩𝘦𝘴 2026. 4. 23. (목) - 2026. 7. 12. (일)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전시실 1·2·3·4, 별광장 김영글, 노석미, 서울익스프레스, 안광휘, 안규철, 엄유정, 이민선, 조소희, 차지량, 차혜림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글짓_쓰는예술 #WhereWritingBreathes #BukSeoulMuseumofArt #SeMA"

서울시립미술관 SeMA on Instagram: "#북서울미술관 #글짓_쓰는예술 서울익스프레스는 미디어 기반의 설치 작업을 통해 직접 창작한 소설의 서사 구조를 실험합니다. 이들에게 글쓰기란 음악을 작곡하듯, 리듬과 여백이 있는 흐름을 구성하는 일입니다. 음표 대신 단어와 이야기의 조합으로 셈여림과 오르내림을 표현하는 이들의 글쓰기는 기술, 사운드, 음악 등의 요소와 결합하여 미술관에서 이루어지는 확장된 독서 경험으로 이어집니다. 시간의 흐름을 따르지 않는 이야기와 조형물의 추상적인 움직임, 그리고 분절된 소설의 장면으로 이루어진 작업은 관객의 자유로운 해석이 개입할 수 있는 열린 서사를 지향합니다. 〈게조라의 숲〉은 움직임과 소리가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사운드 키네틱 설치와 관객 참여적인 텍스트 작업을 통해 실시간으로 반영되는 서사를 선보입니다. 키네틱 설치 연작과 공간 내의 인터랙티브 장치를 통해 전달되는 이야기는 개별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며 흘러갑니다. 각각의 이야기가 완벽한 논리로 하나의 서사를 완결하는 대신, 간간이 주어지는 불확실한 단서처럼 존재합니다. 이야기는 독자의 기대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예측은 끊임없이 빗나가고, 그렇기에 작품의 서사는 독자마다 다른 식으로 다가옵니다. 관객 저마다의 기억과 감각으로 구성해내는, 살아있는 소설이 되는 서울익스프레스의〈게조라의 숲〉을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영상: 소농지 《글짓, 쓰는 예술》 𝘞𝘩𝘦𝘳𝘦 𝘞𝘳𝘪𝘵𝘪𝘯𝘨 𝘉𝘳𝘦𝘢𝘵𝘩𝘦𝘴 2026. 4. 23. (목) - 2026. 7. 12. (일)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전시실 1·2·3·4, 별광장 김영글, 노석미, 서울익스프레스, 안광휘, 안규철, 엄유정, 이민선, 조소희, 차지량, 차혜림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글짓_쓰는예술 #WhereWritingBreathes #BukSeoulMuseumofArt #SeMA"

서울시립미술관 SeMA on Instagram: "#북서울미술관 #글짓_쓰는예술 지난 4월 23일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는 《글짓, 쓰는 예술》 전시 개막식이 있었습니다. 이번 전시의 신작들과 연계한 특별한 퍼포먼스가 펼쳐진 개막식 현장과 전시의 준비 과정을 공개합니다. 👀 전시 기간 중 개막식에서 진행된 퍼포먼스를 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미술가의 글쓰기가 예술이 되는 여정을 담은《글짓, 쓰는 예술》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5월 프로그램 일정 - 이민선, 〈정확한 말〉 퍼포먼스 5월 2일(토), 14:00 / 5월 15일(금) 16:00 (전시실 1) - 안광휘, 〈변증법〉 퍼포먼스 5월 10일(일), 14:00 (전시실 3) 영상: 소농지 《글짓, 쓰는 예술》 𝘞𝘩𝘦𝘳𝘦 𝘞𝘳𝘪𝘵𝘪𝘯𝘨 𝘉𝘳𝘦𝘢𝘵𝘩𝘦𝘴 2026. 4. 23. (목) - 2026. 7. 12. (일)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전시실 1·2·3·4, 별광장 김영글, 노석미, 서울익스프레스, 안광휘, 안규철, 엄유정, 이민선, 조소희, 차지량, 차혜림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글짓_쓰는예술 #WhereWritingBreathes #BukSeoulMuseumofArt #SeMA"

Seoul Museum of Art | 《글짓, 쓰는 예술》 전시 개막식

****《세마 프로젝트 V_얄루

서울시립미술관 SeMA on Instagram: "#서서울미술관 #세마프로젝트V 🏴☠️ 얄루 Yaloo 🚀 〈신인호 랜딩〉을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에 착륙시킨 작가 얄루의 인터뷰를 공개합니다. ⠀ 얄루는 서울과 로스앤젤레스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디지털 아티스트로 실험 애니메이션과 사변적 월드빌딩을 기반으로 한 비디오 조형 작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작가는 일상과 동시대 문화 속에서 발견되는 텍스트, 사물, 도시 환경, 온라인 이미지 등의 파편들을 수집하고 재구성하여, 장소특정적 설치작업을 만듭니다. 얄루의 작업에서 협업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건축가, 배우, 작가, 음악가,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의 협업자들과의 공동 작업을 통해 서사와 형식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작업을 구축해나갑니다. ⠀ 작가는 3D스캐닝, 모션캡쳐, 생성형 AI와 같은 기술을 활용해 1938년생 외할머니 ‘신인호’를 주제로 할머니의 디지털 트윈을 구현하며 새로운 세계관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신인호 랜딩〉은 이러한 세계관의 연장선상에 있는 작품으로, 서서울 지역의 맥락과 환경을 반영한 다양한 장면들이 담겨있습니다. ⠀ 인터뷰 전체 영상은 서울시립미술관 유튜브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 영상: 소농지 ⠀ ※ 서서울미술관 1층 전시실3에서 퍼포먼스가 진행되는 동안 〈신인호 랜딩〉 영상은 일시적으로 미상영됩니다. 자세한 일정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 세마프로젝트V_얄루 𝘚𝘦𝘔𝘈 𝘗𝘳𝘰𝘫𝘦𝘤𝘵 𝘝_𝘠𝘢𝘭𝘰𝘰 2026. 3. 12.(목) - 2026. 6. 7.(일)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 잔디마당2 ⠀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시립서서울미술관 #세마프로젝트V #얄루 #전시 #Yaloo #SeMAProjectV_Yaloo #SeoSeoulMuseumofArt #SeoulMuseumofArt #Se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