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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울디자인재단 SEOUL DESIGN FOUNDATION
Dongdaemun Design Plaza | DDP on Instagram: "한국의 전통 '소반'은 어떻게 동시대의 디자인으로 다시 해석되었을까요? 그 과정과 디자이너들의 시선을 담은 「Seoul Life 2026 Milan – Heritage Reimagined, Soban」 티저 영상을 공개합니다.📹 오는 4월 20일, 밀라노 ADI 디자인 뮤지엄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서울디자인재단이 선정한 국내외 디자이너 17인(팀)이 한국의 전통 '소반'을 각자의 시선으로 새롭게 풀어냅니다. 전통의 의미를 오늘의 감각으로 확장해 서울의 라이프스타일과 디자인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안하는 이번 전시 소반 위에 펼쳐질 서울의 이야기, 그리고 밀라노에서 마주하게 될 그 장면을 지금 바로 영상에서 만나보세요!💖 「Seoul Life 2026 Milan – Heritage Reimagined, Soban」 📍일시 : 2026.04.20(월) - 05.10(일) 📍장소 : 이탈리아 밀라노 ADI 디자인 뮤지엄 📍참여 디자이너 : 강이연, 김진식, 르쥬(제양모, 강주형), 문승지, 박중원, 비포머티브(이기용, 김예진), 성정기, 손동훈, 양성임, 앤디엔종(앤디 미저번트, 김종완), 유이화, 이석우, 슬기와민(최슬기, 최성민), 안나 질리, 마르코 오지안, 오딜 데크, 스테파노 지오반노니 How can the traditional Korean soban be reimagined through contemporary design? Watch the teaser for “Seoul Life 2026 Milan – Heritage Reimagined, Soban.” 📹 Opening on April 20 at the ADI Design Museum in Milan, the exhibition brings together 17 designers and teams selected by the Seoul Design Foundation to present new interpretations of the traditional Korean soban. Discover a preview of the exhibition and new possibilities for Seoul’s lifestyle and design.💖 Seoul Life 2026 Milan – Heritage Reimagined, Soban 📍Dates: April 20 – May 10, 2026 📍Venue: ADI Design Museum, Milan, Italy 📍Participating Designers: Yiyun Kang, Jinsik Kim, LEJE (Yangmo Je, Juhyeong Kang), Seungji Mun, Jungwon Park, be formative (Yejin Kim, Kiyong Lee), Junggi Sung, Donghoon Sohn, Seongim Yang, Andy & Jong (Andy Migevant, Jongwan Kim), Ehwa Yoo, Sukwoo Lee, Sulki and Min (Sulki Choi, Sungmin Choi), Anna Gili, Marco Oggian, Odile Decq, Stefano Giovannoni"
“소”박한 전통의 멋, “반“짝이는 새로운 감각
서울시립미술관 SeMA
세마 프로젝트 V_얄루
서울시립미술관 SeMA on Instagram: "#서서울미술관 #세마프로젝트V 🏴☠️ 얄루 Yaloo 🚀 〈신인호 랜딩〉을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에 착륙시킨 작가 얄루의 인터뷰를 공개합니다. ⠀ 얄루는 서울과 로스앤젤레스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디지털 아티스트로 실험 애니메이션과 사변적 월드빌딩을 기반으로 한 비디오 조형 작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작가는 일상과 동시대 문화 속에서 발견되는 텍스트, 사물, 도시 환경, 온라인 이미지 등의 파편들을 수집하고 재구성하여, 장소특정적 설치작업을 만듭니다. 얄루의 작업에서 협업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건축가, 배우, 작가, 음악가,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의 협업자들과의 공동 작업을 통해 서사와 형식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작업을 구축해나갑니다. ⠀ 작가는 3D스캐닝, 모션캡쳐, 생성형 AI와 같은 기술을 활용해 1938년생 외할머니 ‘신인호’를 주제로 할머니의 디지털 트윈을 구현하며 새로운 세계관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신인호 랜딩〉은 이러한 세계관의 연장선상에 있는 작품으로, 서서울 지역의 맥락과 환경을 반영한 다양한 장면들이 담겨있습니다. ⠀ 인터뷰 전체 영상은 서울시립미술관 유튜브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 영상: 소농지 ⠀ ※ 서서울미술관 1층 전시실3에서 퍼포먼스가 진행되는 동안 〈신인호 랜딩〉 영상은 일시적으로 미상영됩니다. 자세한 일정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 세마프로젝트V_얄루 𝘚𝘦𝘔𝘈 𝘗𝘳𝘰𝘫𝘦𝘤𝘵 𝘝_𝘠𝘢𝘭𝘰𝘰 2026. 3. 12.(목) - 2026. 6. 7.(일)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 잔디마당2 ⠀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시립서서울미술관 #세마프로젝트V #얄루 #전시 #Yaloo #SeMAProjectV_Yaloo #SeoSeoulMuseumofArt #SeoulMuseumofArt #SeMA"
Seoul Museum of Art | 세마 프로젝트 V_얄루 | 작가 인터뷰
서울시립미술관 SeMA on Instagram: "#서서울미술관 #세마프로젝트V 86세의 K-POP 아이돌이자 할머니 해적 ‘신인호’가 랜딩합니다. ⠀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은 오는 3월 12일부터 세마프로젝트V_얄루를 개최합니다. 새롭게 개관하는 서서울미술관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첫 야외 전시, 얄루(Yaloo)의 〈신인호 랜딩〉은 세마프로젝트V의 첫 번째 프로젝트입니다. ⠀ 레거시 메모리 기기이자 데이터 뱅크를 침략하는 ‘신인호’는 서남권의 과거와 현재 사이를 부유하며 데이터로 환원되지 않는 도시의 잔여와 흔적을 탐사한 뒤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으로 돌아옵니다. 그녀가 호출한 경계 지역의 대안적 감각과 변형 · 증식된 미래 서사가 착륙하는 그 순간을 목격해 보시길 바랍니다. ⠀ 세마프로젝트V_얄루 𝘚𝘦𝘔𝘈 𝘗𝘳𝘰𝘫𝘦𝘤𝘵 𝘝_𝘠𝘢𝘭𝘰𝘰 2026. 3. 12.(목) - 2026. 6. 7.(일)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 잔디마당2 ⠀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시립서서울미술관 #세마프로젝트V #얄루 #전시 #Yaloo #SeMAProjectV_Yaloo #SeoSeoulMuseumofArt #SeoulMuseumofArt #SeMA"
《일렉트릭 쇼크》
서울시립미술관 SeMA on Instagram: "#북서울미술관 #일렉트릭_쇼크 D⚡19 《일렉트릭 쇼크》 전시 티저 공개 𝘌𝘭𝘦𝘤𝘵𝘳𝘪𝘤 𝘚𝘩𝘰𝘤𝘬 Teaser Released! ⠀ ⠀ “전기 공급이 중단되었습니다” “𝘌𝘭𝘦𝘤𝘵𝘳𝘪𝘤 𝘌𝘷𝘦𝘳𝘺𝘸𝘩𝘦𝘳𝘦, 𝘚𝘩𝘰𝘤𝘬 𝘌𝘷𝘦𝘳𝘺𝘸𝘩𝘦𝘳𝘦” ⠀ ⠀ 영상: 소농지 Video: sonongji ══ 《일렉트릭 쇼크》 𝘌𝘭𝘦𝘤𝘵𝘳𝘪𝘤 𝘚𝘩𝘰𝘤𝘬 2025. 12. 4. (목) - 2026. 3. 22. (일)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전시실 1·3 교각들, 김우진, 박예나, 송예환, 업체eobchae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일렉트릭쇼크 #교각들 #김우진 #박예나 #송예환 #업체eobchae #미술관 #전시 #LineofPiers #KimWoojin #ParkYena #SongYehwan #eobchae #ElectricShock #BukSeoulMuseumofArt #SeoulMuseumofArt #SeMA"
Seoul Museum of Art | 《일렉트릭 쇼크》 | 전시 티저 영상
서울시립미술관 SeMA on Instagram: "#북서울미술관 #일렉트릭_쇼크 ⠀ ⚡교각들 Line of Piers⚡ ⠀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일렉트릭 쇼크》의 참여 작가 교각들의 인터뷰를 공개합니다. ⠀ 이번 인터뷰는 출품작의 구체적 맥락을 살피는 동시에, “전기 공급이 중단된다면 미디어 아티스트로서 상상하는 미래는 어떤 모습인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 작가는 우리의 유희를 위해 끊임없이 제공되는 전기 공급 체제가 과연 지속 가능한지 되물으면서, 전기가 사라지기 직전의 불안과 그 이후 도래할 재난적 상황을 상상하는 작품을 제작했음을 이야기합니다. 나아가 종말 이후에도 이어질 ‘사람들 간의 대화’를 떠올리면서, ‘규칙’, ‘게임 디자인’이 인터랙티브 작품의 본질로서 남을 것이라 예견했습니다. ⠀ 교각들의 작품은 오는 3월 22일까지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전시실 1과 전시실 3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 We are pleased to share an interview with Line of Piers, participating artists in 𝘌𝘭𝘦𝘤𝘵𝘳𝘪𝘤 𝘚𝘩𝘰𝘤𝘬, currently on view at Buk-Seoul Museum of Art. ⠀ This interview explores the specific context of their work while also centering on the question: “As media artists, how do you imagine the future if the supply of electricity were cut off?” ⠀ Line of Piers reflect on whether the system of continuous electricity, endlessly supplied for our enjoyment, can be sustained. They reflect on creating works that explore the anxiety just before electricity is cut off and the catastrophic conditions that may follow. At the same time, they envision conversations that would continue even after the end of the world, suggesting that “rules” and “game design” would remain fundamental to interactive works. ⠀ Works by Line of Piers can be viewed in Gallery 1 and Gallery 3 at Buk-Seoul Museum of Art through March 22. ⠀ ⠀ 영상: 소농지 Video: sonongji ⠀ ⠀ ══ 《일렉트릭 쇼크》 𝙀𝙡𝙚𝙘𝙩𝙧𝙞𝙘 𝙎𝙝𝙤𝙘𝙠 2025. 12. 4. (목) - 2026. 3. 22. (일)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전시실 1·3 교각들, 김우진, 박예나, 송예환, 업체eobchae ⠀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일렉트릭쇼크 #교각들 #김우진 #박예나 #송예환 #업체eobchae #미술관 #전시 #LineofPiers #KimWoojin #ParkYena #SongYehwan #eobchae #ElectricShock #BukSeoulMuseumofArt #SeoulMuseumofArt #SeMA"
Seoul Museum of Art | 《일렉트릭 쇼크》 | 참여 작가 인터뷰 - 교각들
서울시립미술관 SeMA on Instagram: "#북서울미술관 #일렉트릭_쇼크 ⠀ ⚡김우진 Kim Woojin⚡ ⠀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일렉트릭 쇼크》의 참여 작가 김우진의 인터뷰를 공개합니다. ⠀ 김우진은 오늘날 디지털 전환의 흐름 속에서 점차 사라지고 있는 언어의 ‘디지털 멸종’에 주목합니다. 그는 이러한 현상을 하나의 징후로 삼아, 이미 우리의 세계가 전기 공급이 중단된 듯한 어둠 속 좁아진 세계에 도달한 것은 아닌지 질문합니다. 작가는 일반화의 논리 아래 주류가 아닌 것들이 쉽게 배제되는 작금의 위태로운 현실을 출발점으로, 다음 세대를 위한 언어의 ‘마지막 기록 보관소’를 구상했다고 전합니다. 이번 신작은 전기가 사라져 더 이상 디지털 기록이 불가능한 상태를 가정하고, 수동 오르골과 시아노타입 사진을 통해 언어를 기록하고 보존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합니다. ⠀ 김우진의 작품은 오는 3월 22일까지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전시실 1과 전시실 3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 We are pleased to share an interview with Kim Woojin, a participating artist in 𝘌𝘭𝘦𝘤𝘵𝘳𝘪𝘤 𝘚𝘩𝘰𝘤𝘬, currently on view at Buk-Seoul Museum of Art. ⠀ Kim Woojin focuses on the “digital extinction” of language that is gradually disappearing amid today’s wave of digital transformation. Taking this phenomenon as a sign, she asks whether our world may have already arrived at a narrowed, darkened state—as if the supply of electricity had been cut off. Starting from the precarious state of a society in which those outside the mainstream are easily excluded under the logic of generalization, the artist conceived a “last shelter” of language for future generations. In this new series, Kim assumes a condition in which electricity has disappeared and digital documentation is no longer possible. She proposes alternative ways of preserving and transmitting language through hand-cranked music boxes and cyanotype prints. ⠀ Works by Kim Woojin can be viewed in Gallery 1 and Gallery 3 at Buk-Seoul Museum of Art through March 22. ⠀ ⠀ 영상: 소농지 Video: sonongji ⠀ ⠀ ══ 《일렉트릭 쇼크》 𝙀𝙡𝙚𝙘𝙩𝙧𝙞𝙘 𝙎𝙝𝙤𝙘𝙠 2025. 12. 4. (목) - 2026. 3. 22. (일)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전시실 1·3 교각들, 김우진, 박예나, 송예환, 업체eobchae ⠀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일렉트릭쇼크 #교각들 #김우진 #박예나 #송예환 #업체eobchae #미술관 #전시 #LineofPiers #KimWoojin #ParkYena #SongYehwan #eobchae #ElectricShock #BukSeoulMuseumofArt #SeoulMuseumofArt #SeMA"
Seoul Museum of Art | 《일렉트릭 쇼크》 | 참여 작가 인터뷰 - 김우진
서울시립미술관 SeMA on Instagram: "#북서울미술관 #일렉트릭_쇼크 ⠀ ⚡박예나 Park Yena⚡ ⠀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일렉트릭 쇼크》의 참여 작가 박예나의 인터뷰를 공개합니다. ⠀ 박예나는 우리 주변에 익숙하게 자리 잡은 인공 환경을 미지의 생태계로 바라보며, 그 안에서 인간과 사물의 관계를 탐구합니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전기 공급이 중단된 이후에도 어딘가에서 여전히 작동을 이어가는 폐기된 연구실을 상상합니다. 작가는 전시장 1층과 2층을 잇는 벽면과 계단에 환기구, 파이프, 주름관, 케이블 등 인공 생태를 지탱하는 하부 구조물을 배치하고, 이들이 하나의 거대한 기관(organ)이자 악기처럼 호흡하며 작동하도록 공간을 구성합니다. 이때 관객의 움직임과 접촉은 종말 이후에도 지속되는 인공 생태와 구조물을 활성화하는 전류이자 촉매로 기능합니다. 이를 통해 작가는 전력을 소비하는 주체로 인식되어 온 인간을 마치 기계들의 생존을 돕는 생체 배터리이자 촉매제에 가까운 존재로 만듦으로써, 인간 중심적 사고와 기존 생태계의 위계질서를 전복하고자 합니다. ⠀ 박예나의 작품은 오는 3월 22일까지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전시실 1과 전시실 3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 We are pleased to share an interview with Park Yena, a participating artist in 𝘌𝘭𝘦𝘤𝘵𝘳𝘪𝘤 𝘚𝘩𝘰𝘤𝘬, currently on view at Buk-Seoul Museum of Art. ⠀ Park Yena approaches the artificial environments that have become familiar parts of our surroundings as an unknown ecosystem, using them to explore the relationships between humans and objects. She installs infrastructural elements—structures that sustain an artificial ecology—along the walls and staircases connecting the first and second floors of the exhibition space, composing the space so that these elements function as both an organ and an instrument. The viewer’s movements and physical contact serve as electrical currents and catalysts that activate the artificial ecology and its underlying structures, persisting even at the end of the world. Through this process, the artist repositions humans as entities closer to biological batteries and catalysts that enable the survival of machines, thereby seeking to overturn anthropocentric thinking and the existing hierarchies of the ecosystem. ⠀ ⠀ 영상: 소농지 Video: sonongji ⠀ ⠀ ══ 《일렉트릭 쇼크》 𝙀𝙡𝙚𝙘𝙩𝙧𝙞𝙘 𝙎𝙝𝙤𝙘𝙠 2025. 12. 4. (목) - 2026. 3. 22. (일)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전시실 1·3 교각들, 김우진, 박예나, 송예환, 업체eobchae ⠀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일렉트릭쇼크 #교각들 #김우진 #박예나 #송예환 #업체eobchae #미술관 #전시 #LineofPiers #KimWoojin #ParkYena #SongYehwan #eobchae #ElectricShock #BukSeoulMuseumofArt #SeoulMuseumofArt #SeMA"
서울시립미술관 SeMA on Instagram: "#북서울미술관 #일렉트릭_쇼크 ⠀ ⚡송예환 Song Yehwan⚡ ⠀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일렉트릭 쇼크》의 참여 작가 송예환의 인터뷰를 공개합니다. ⠀ 송예환은 오늘날 인터넷과 사용자 사이의 관계, 그리고 그 구조적 변화를 탐구합니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모두에게 평등하게 열려 있는 것처럼 보이는 월드와이드웹(World Wide Web)이 실은 한정된 정보와 사람들만이 포함되는 일종의 소용돌이(whirlpool)와 같은 폐쇄적 구조임을 이야기합니다. 나아가 작가는 이 인터넷 담론에 포함되지 못한 채, 전기나 디바이스, 하드웨어와 같은 기본적인 자원이 부족하여 인터넷에 접근할 수 없는 이들, 이른바 ‘전기의 소수자들’이 존재하는 현실에 주목합니다. 전시에 선보이는 두 작품은 전시장 천장과 바닥에서 서로 마주보듯 연결된 구조로 설치되어, 제한된 전력의 조건 속에서 담론이 형성되고 다시 닫혀가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드러냅니다. ⠀ 송예환의 작품은 오는 3월 22일까지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전시실 1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 Song Yehwan explores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internet and its users today, as well as the structural transformations that shape it. In this exhibition, the artist reimagines the World Wide Web as a kind of “whirlpool” that contains only certain users and limited forms of information. The work highlights those who are unable to access the internet—referred to by the artist as “electrical minorities.” Installed so that they face one another across the ceiling and the floor of the exhibition space, the two works visualize how discourse forms and gradually closes under conditions of limited electrical power. ⠀ ⠀ 영상: 소농지 Video: sonongji ⠀ ⠀ ══ 《일렉트릭 쇼크》 𝙀𝙡𝙚𝙘𝙩𝙧𝙞𝙘 𝙎𝙝𝙤𝙘𝙠 2025. 12. 4. (목) - 2026. 3. 22. (일)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전시실 1·3 교각들, 김우진, 박예나, 송예환, 업체eobchae ⠀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일렉트릭쇼크 #교각들 #김우진 #박예나 #송예환 #업체eobchae #LineofPiers #KimWoojin #ParkYena #SongYehwan #eobchae #ElectricShock #BukSeoulMuseumofArt #SeoulMuseumof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