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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울시립미술관 SeMA

《글짓, 쓰는 예술》

서울시립미술관 SeMA on Instagram: "#북서울미술관 #글짓_쓰는예술 차혜림의 글쓰기는 작업을 촉발하는 창조적 과정인 동시에, 회화와 설치 작업을 공간에 구성하는 데 있어 개념적 연결고리로서 작동합니다. 사유가 응축된 문장들은 드로잉처럼 움직이며 작업들 사이를 경유합니다. 그의 글은 공통 기반이 없는 공간과 작업을 이어주며 특정 장소를 상상의 세계로 펼쳐내는 매개입니다. 디지털 환경에서 텍스트는 작가의 손을 떠나 알고리즘과 여러 비인간적 장치들의 처리를 거치며 정제됩니다. 표면적인 효율성을 얻는 과정에서 작가 고유의 리듬, 어조, 문체, 감각적 차이는 노이즈로 분류되어 지워집니다. 작품 〈곧 돌아올게: 저자의 죽음 이후〉에서 작가는 이 흐름에 주목하며, 몸의 미세한 조절을 통해 유연하게 드러나는 음색적 요소인 판소리의 시김새를 작가의 개별적 특이성을 설명하는 개념으로 호출합니다. 36점의 회화는 피봇 구조와 함께 공간에 펼쳐집니다. 열림과 닫힘의 중간 상태에서 사유의 기울기를 물리적으로 드러내는 피봇 구조는 작가의 글쓰기에서 드러나는 리듬과 전환이 공간에서 어떻게 펼쳐지는지를 보여줍니다. 이 작품은 디지털 시대에 ‘글쓰기’가 맞닥뜨린 위기, 그리고 저자의 죽음을 대신해 떠도는 메아리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글을 쓰듯 공간에 작품을 펼쳐내는 차혜림 작가의 작품을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영상: 소농지 《글짓, 쓰는 예술》 𝘞𝘩𝘦𝘳𝘦 𝘞𝘳𝘪𝘵𝘪𝘯𝘨 𝘉𝘳𝘦𝘢𝘵𝘩𝘦𝘴 2026. 4. 23. (목) - 2026. 7. 12. (일)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전시실 1·2·3·4, 별광장 김영글, 노석미, 서울익스프레스, 안광휘, 안규철, 엄유정, 이민선, 조소희, 차지량, 차혜림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글짓_쓰는예술 #WhereWritingBreathes #BukSeoulMuseumofArt #SeMA"

소농지 on Instagram: "#북서울미술관 #글짓_쓰는예술 차지량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보기 위해, 그리고 들리지 않는 것을 듣기 위해서 글을 씁니다. 그것이 언젠가 예술이 끝나는 시점의 텅 빈 풍경일지라도, 천천히 다시 태어나 작은 틈에서 발생할 작은 이야기라고 믿으며, 그 미세한 떨림들을 따라갑니다. 작가는 독자가 그 시간 속으로 함께 향하며 각자 자신의 풍경을 떠올릴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꿈/깸〉은 10여 년에 걸쳐 축적된 글과 이미지 조각들에서 형성된 하나의 장소성입니다. 이 작품은 작가의 지난 작업들을 지나며 꿈과 깸에 붙어있는 사이의 시공간에 접속한 채, 이뤄진 여정을 조각조각 배치합니다. 소설에서 출발한 작품 〈텅 빈 오케스트라〉는 미술관의 공간 안팎에 관람의 리듬을 부여하며, 볼 수 없는 미래를 다층적 감각으로 통과하도록 이끕니다. 이 작품에서 미술관은 텅 빈 기다림의 공간으로 자신의 감각이 열릴 때까지 스스로 머무는 장소입니다. 작가는 무게와 부피를 가진 글의 (목)소리가 시공간에 어떻게 배치되고 울리는지를 떠올리며 오케스트라로 구성했습니다. 글이라는 작은 리듬이 영상과 사운드로 발화하는 차지량 작가의 작품과 함께 새로운 예술이 탄생하는 순간을 맞이해보시길 바랍니다. 영상: 소농지 《글짓, 쓰는 예술》 𝘞𝘩𝘦𝘳𝘦 𝘞𝘳𝘪𝘵𝘪𝘯𝘨 𝘉𝘳𝘦𝘢𝘵𝘩𝘦𝘴 2026. 4. 23. (목) - 2026. 7. 12. (일)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전시실 1·2·3·4, 별광장 김영글, 노석미, 서울익스프레스, 안광휘, 안규철, 엄유정, 이민선, 조소희, 차지량, 차혜림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글짓_쓰는예술 WhereWritingBreathes BukSeoulMuseumofArt SeMA"

서울시립미술관 SeMA on Instagram: "#북서울미술관 #글짓_쓰는예술 이민선은 시대가 변하면서 제 역할을 잃어가는 소재들로 서사를 세우고, 그 서사에 어울리는 형식의 작품을 전시 공간에 놓습니다. 작가는 글의 양면적인 속성, 즉 전달은 즉각적이지만, 동시에 읽는 사람에 따라 다른 이미지로 변주되는 점에 주목합니다. 이민선은 이번 전시에서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말과 글이 명확한 설명의 도구가 아니라, 그것을 읽는 사람에게 여러 감각과 질문을 열어주는 하나의 수단이 될 수 있음을 제시합니다. 〈자꾸 사라져〉는 지금 당장의 ‘글’이 어떻게 외쳐질 수 있을지를 질문하는 작품입니다. 작가는 A4용지를 이어 붙여 큰 종이배를 접은 다음, 맨땅 위에 서 있기조차 버거운 이 종이배가 물가에 띄워지는 모습을 떠올립니다. 오래가지 못하고 표면이 젖어 곧 가라앉을, 그의 온전치 않은 미래를 예상해 봅니다. 그리고 미래는 어차피 나중의 일일 뿐, 지금 당장을 고민하는 종이배의 자아를 상상합니다. 〈정확한 말〉은 ‘정확한 말’이라는 허상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상황들을 모은 낭독극입니다. 극 중 두 배우와 작가가 주고받는 애매하고 장황한 대화는, 이보다 더 정확한 표현은 불가능하다는 자책과 함께 허공으로 흩어집니다. 낭독극은 전시 기간 중 총 5회 공연되며, 공연이 없는 시간에는 무대·소품·영상·대본이 전시장에 놓여 관객이 극을 상상하도록 합니다. 말과 글의 속성에 주목하여 그것을 여러 형식으로 펼쳐 보인 이민선 작가의 작품과 퍼포먼스를 서울시립 북서울 미술관에서 관람해 보세요. ✏️〈정확한 말〉프로그램 일정 1회차: 4월 23일(목) 17:00 2회차: 5월 2일(토) 14:00 3회차: 5월 15일(금) 16:00 4회차: 6월 27일(토) 14:00 5회차: 7월 10일(금) 16:00 영상: 소농지 《글짓, 쓰는 예술》 𝘞𝘩𝘦𝘳𝘦 𝘞𝘳𝘪𝘵𝘪𝘯𝘨 𝘉𝘳𝘦𝘢𝘵𝘩𝘦𝘴 2026. 4. 23. (목) - 2026. 7. 12. (일)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전시실 1·2·3·4, 별광장 김영글, 노석미, 서울익스프레스, 안광휘, 안규철, 엄유정, 이민선, 조소희, 차지량, 차혜림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글짓_쓰는예술 #WhereWritingBreathes #BukSeoulMuseumofArt #SeMA"

서울시립미술관 SeMA on Instagram: "#북서울미술관 #글짓_쓰는예술 서울익스프레스는 미디어 기반의 설치 작업을 통해 직접 창작한 소설의 서사 구조를 실험합니다. 이들에게 글쓰기란 음악을 작곡하듯, 리듬과 여백이 있는 흐름을 구성하는 일입니다. 음표 대신 단어와 이야기의 조합으로 셈여림과 오르내림을 표현하는 이들의 글쓰기는 기술, 사운드, 음악 등의 요소와 결합하여 미술관에서 이루어지는 확장된 독서 경험으로 이어집니다. 시간의 흐름을 따르지 않는 이야기와 조형물의 추상적인 움직임, 그리고 분절된 소설의 장면으로 이루어진 작업은 관객의 자유로운 해석이 개입할 수 있는 열린 서사를 지향합니다. 〈게조라의 숲〉은 움직임과 소리가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사운드 키네틱 설치와 관객 참여적인 텍스트 작업을 통해 실시간으로 반영되는 서사를 선보입니다. 키네틱 설치 연작과 공간 내의 인터랙티브 장치를 통해 전달되는 이야기는 개별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며 흘러갑니다. 각각의 이야기가 완벽한 논리로 하나의 서사를 완결하는 대신, 간간이 주어지는 불확실한 단서처럼 존재합니다. 이야기는 독자의 기대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예측은 끊임없이 빗나가고, 그렇기에 작품의 서사는 독자마다 다른 식으로 다가옵니다. 관객 저마다의 기억과 감각으로 구성해내는, 살아있는 소설이 되는 서울익스프레스의〈게조라의 숲〉을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영상: 소농지 《글짓, 쓰는 예술》 𝘞𝘩𝘦𝘳𝘦 𝘞𝘳𝘪𝘵𝘪𝘯𝘨 𝘉𝘳𝘦𝘢𝘵𝘩𝘦𝘴 2026. 4. 23. (목) - 2026. 7. 12. (일)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전시실 1·2·3·4, 별광장 김영글, 노석미, 서울익스프레스, 안광휘, 안규철, 엄유정, 이민선, 조소희, 차지량, 차혜림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글짓_쓰는예술 #WhereWritingBreathes #BukSeoulMuseumofArt #SeMA"

서울시립미술관 SeMA on Instagram: "#북서울미술관 #글짓_쓰는예술 지난 4월 23일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는 《글짓, 쓰는 예술》 전시 개막식이 있었습니다. 이번 전시의 신작들과 연계한 특별한 퍼포먼스가 펼쳐진 개막식 현장과 전시의 준비 과정을 공개합니다. 👀 전시 기간 중 개막식에서 진행된 퍼포먼스를 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미술가의 글쓰기가 예술이 되는 여정을 담은《글짓, 쓰는 예술》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5월 프로그램 일정 - 이민선, 〈정확한 말〉 퍼포먼스 5월 2일(토), 14:00 / 5월 15일(금) 16:00 (전시실 1) - 안광휘, 〈변증법〉 퍼포먼스 5월 10일(일), 14:00 (전시실 3) 영상: 소농지 《글짓, 쓰는 예술》 𝘞𝘩𝘦𝘳𝘦 𝘞𝘳𝘪𝘵𝘪𝘯𝘨 𝘉𝘳𝘦𝘢𝘵𝘩𝘦𝘴 2026. 4. 23. (목) - 2026. 7. 12. (일)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전시실 1·2·3·4, 별광장 김영글, 노석미, 서울익스프레스, 안광휘, 안규철, 엄유정, 이민선, 조소희, 차지량, 차혜림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글짓_쓰는예술 #WhereWritingBreathes #BukSeoulMuseumofArt #SeMA"

Seoul Museum of Art | 《글짓, 쓰는 예술》 전시 개막식

《우리의 시간은 여기서부터》

https://www.instagram.com/reel/DXVttR1jGFH/?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MzRlODBiNWFlZA==

****《세마 프로젝트 V_얄루

서울시립미술관 SeMA on Instagram: "#서서울미술관 #세마프로젝트V 🏴☠️ 얄루 Yaloo 🚀 〈신인호 랜딩〉을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에 착륙시킨 작가 얄루의 인터뷰를 공개합니다. ⠀ 얄루는 서울과 로스앤젤레스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디지털 아티스트로 실험 애니메이션과 사변적 월드빌딩을 기반으로 한 비디오 조형 작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작가는 일상과 동시대 문화 속에서 발견되는 텍스트, 사물, 도시 환경, 온라인 이미지 등의 파편들을 수집하고 재구성하여, 장소특정적 설치작업을 만듭니다. 얄루의 작업에서 협업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건축가, 배우, 작가, 음악가,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의 협업자들과의 공동 작업을 통해 서사와 형식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작업을 구축해나갑니다. ⠀ 작가는 3D스캐닝, 모션캡쳐, 생성형 AI와 같은 기술을 활용해 1938년생 외할머니 ‘신인호’를 주제로 할머니의 디지털 트윈을 구현하며 새로운 세계관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신인호 랜딩〉은 이러한 세계관의 연장선상에 있는 작품으로, 서서울 지역의 맥락과 환경을 반영한 다양한 장면들이 담겨있습니다. ⠀ 인터뷰 전체 영상은 서울시립미술관 유튜브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 영상: 소농지 ⠀ ※ 서서울미술관 1층 전시실3에서 퍼포먼스가 진행되는 동안 〈신인호 랜딩〉 영상은 일시적으로 미상영됩니다. 자세한 일정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 세마프로젝트V_얄루 𝘚𝘦𝘔𝘈 𝘗𝘳𝘰𝘫𝘦𝘤𝘵 𝘝_𝘠𝘢𝘭𝘰𝘰 2026. 3. 12.(목) - 2026. 6. 7.(일)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 잔디마당2 ⠀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시립서서울미술관 #세마프로젝트V #얄루 #전시 #Yaloo #SeMAProjectV_Yaloo #SeoSeoulMuseumofArt #SeoulMuseumofArt #SeMA"

Seoul Museum of Art | 세마 프로젝트 V_얄루 | 작가 인터뷰

서울시립미술관 SeMA on Instagram: "#서서울미술관 #세마프로젝트V 86세의 K-POP 아이돌이자 할머니 해적 ‘신인호’가 랜딩합니다. ⠀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은 오는 3월 12일부터 세마프로젝트V_얄루를 개최합니다. 새롭게 개관하는 서서울미술관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첫 야외 전시, 얄루(Yaloo)의 〈신인호 랜딩〉은 세마프로젝트V의 첫 번째 프로젝트입니다. ⠀ 레거시 메모리 기기이자 데이터 뱅크를 침략하는 ‘신인호’는 서남권의 과거와 현재 사이를 부유하며 데이터로 환원되지 않는 도시의 잔여와 흔적을 탐사한 뒤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으로 돌아옵니다. 그녀가 호출한 경계 지역의 대안적 감각과 변형 · 증식된 미래 서사가 착륙하는 그 순간을 목격해 보시길 바랍니다. ⠀ 세마프로젝트V_얄루 𝘚𝘦𝘔𝘈 𝘗𝘳𝘰𝘫𝘦𝘤𝘵 𝘝_𝘠𝘢𝘭𝘰𝘰 2026. 3. 12.(목) - 2026. 6. 7.(일)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 잔디마당2 ⠀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시립서서울미술관 #세마프로젝트V #얄루 #전시 #Yaloo #SeMAProjectV_Yaloo #SeoSeoulMuseumofArt #SeoulMuseumofArt #SeMA"

《일렉트릭 쇼크》

서울시립미술관 SeMA on Instagram: "#북서울미술관 #일렉트릭_쇼크 D⚡19 《일렉트릭 쇼크》 전시 티저 공개 𝘌𝘭𝘦𝘤𝘵𝘳𝘪𝘤 𝘚𝘩𝘰𝘤𝘬 Teaser Released! ⠀ ⠀ “전기 공급이 중단되었습니다” “𝘌𝘭𝘦𝘤𝘵𝘳𝘪𝘤 𝘌𝘷𝘦𝘳𝘺𝘸𝘩𝘦𝘳𝘦, 𝘚𝘩𝘰𝘤𝘬 𝘌𝘷𝘦𝘳𝘺𝘸𝘩𝘦𝘳𝘦” ⠀ ⠀ 영상: 소농지 Video: sonongji ══ 《일렉트릭 쇼크》 𝘌𝘭𝘦𝘤𝘵𝘳𝘪𝘤 𝘚𝘩𝘰𝘤𝘬 2025. 12. 4. (목) - 2026. 3. 22. (일)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전시실 1·3 교각들, 김우진, 박예나, 송예환, 업체eobchae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일렉트릭쇼크 #교각들 #김우진 #박예나 #송예환 #업체eobchae #미술관 #전시 #LineofPiers #KimWoojin #ParkYena #SongYehwan #eobchae #ElectricShock #BukSeoulMuseumofArt #SeoulMuseumofArt #SeMA"

Seoul Museum of Art | 《일렉트릭 쇼크》 | 전시 티저 영상